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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지 아파트와 관공서, 교육기관 등이 어우러진 지역적 특성으로 1998년 형성되어 가족단위나 국민연금공단, 식품의약품안전청, 차량등록사업소, 성서경찰서 등 공공기관 직원, 성서산업단지 근로자의 회식과 모임의 장소로 사랑받고 있는 음식골목이다. 처음 형성 되었을때는 '이곡으뜸먹거리촌'으로 불리다가 2023년 달서구를 대표하는 먹거리골목으로 인정받아 '이곡으뜸길 음식문화거리'로 지정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