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 메뉴로 눈길을 끄는 일반 식당과 달리 이곳은 ``매콤갈비찜`` 과 ``간장갈비찜`` 2가지 메뉴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매콤갈비찜은 대구 특유의 얼큰함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자극만 남기지 않는 매운맛을 지향합니다. 실제로 핀란드 출신 방송인 빌푸가 “대구의 매운맛”이라며 인정한 집이기도 하고, ‘나 혼자 산다’에서 김대호 씨가 뼈에 묻은 양념까지 긁어먹을 정도로 집중한 장면이 방영되며 대중적 인지도도 높아졌습니다. 반면 간장갈비찜은 짭조름함과 달큰함의 균형이 잘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받아들이는 맛입니다.``
매콤갈비찜
11,000원
간장갈비찜
11,000원
볶음밥
3,000원
메추리알 사리 추가
2,000원
우동 사리 추가
2,000원
업소전경
외부 전경
외부 모습
외부 모습
- 단독 건물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이곳은 약 46명을 수용할 수 있는 좌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이곳의 모든 좌석은 입식 좌석입니다.
해당 업소만의 특별함
- 푸짐하고 양념이 깊은 부드러운 갈비 맛이 일품입니다. - 직접 먹어보면 갈비가 힘겹게 뜯어내는 뼈붙이 스타일이 아니라, 젓가락으로도 충분히 분리될 정도로 익힘이 잘 맞춰져 있습니다. - 양념은 밥과 함께 비벼 먹기 좋게 꾸준히 졸여져 있고, 마무리로 밥을 비벼 먹거나 볶음밥처럼 이어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 전 메뉴 포장 및 배달도 가능합니다.